신원섭 산림청장,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도미니카공화국 환경자원부 차관과 논의…“산림복원기술 전수, 산림휴양 등 실질적·지속적으로 이뤄지길”
$pos="C";$title="신원섭(왼쪽) 산림청장과 앙헬 다네리스 산타나(Angel Danesis Santana) 도미니카공화국 환경자원부 차관이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두 나라 산림협력방안 논의에 앞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txt="신원섭(왼쪽) 산림청장과 앙헬 다네리스 산타나(Angel Danesis Santana) 도미니카공화국 환경자원부 차관이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두 나라 산림협력방안 논의에 앞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size="550,366,0";$no="201410061635043594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우리나라와 도미니카공화국이 산림협력을 추진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12차 CBD당사국총회 참석을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앙헬 다네리스 산타나(Angel Danesis Santana) 도미니카공화국 환경자원부 차관과 만나 두 나라 산림협력방안을 주고받았다.
앙헬 다네리스 산타나 차관은 도미나카공화국의 산림현황을 소개하고 산림복원을 위한 조림기술과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의 필요성과 함께 관련분야에서 한국의 도움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신 청장은 “우리나라의 산림복원기술 전수, 산림휴양 등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 산림협력이 실질적이면서도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pos="C";$title="신원섭(오른쪽) 산림청장과 앙헬 다네리스 산타나(Angel Danesis Santana) 도미니카공화국 환경자원부 차관이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두 나라 산림협력방안에 대해 얘기를 주고받고 있다.";$txt="신원섭(오른쪽) 산림청장과 앙헬 다네리스 산타나(Angel Danesis Santana) 도미니카공화국 환경자원부 차관이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두 나라 산림협력방안에 대해 얘기를 주고받고 있다.";$size="550,366,0";$no="2014100616350435943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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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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