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금호타이어 르노 우수협력사";$txt=" ";$size="550,313,0";$no="201410060951476098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금호타이어는 프랑스 완성차업체 르노그룹으로터 우수협력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일 르노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띠에리 볼로레 최고경쟁력책임자, 크리스띠앙 반덴헨데 의장 등 르노그룹 관계자와 박세창 금호타이어 기획관리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9회째 열린 르노-닛산 우수협력사 시상식은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협력업체 가운데 품질, 혁신, 사회공헌 등 3가지 분야로 나눠 우수기업을 정한다.
금호타이어는 르노-닛산의 완성차 가운데 SM5와 SM7, QM3, 로그 등 9개 차종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르노의 전기차 SM3 Z.E.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단독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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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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