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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 예선 및 팀 결승(B조)에서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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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10.01 20:01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 예선 및 팀 결승(B조)에서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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