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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일 오후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찾은 응웬 푸 쫑 당 서기장(왼쪽)과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오른쪽)이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방한한 쫑 서기장은 첫 일정으로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찾았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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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4.10.01 17:45
수정2014.10.01 17:53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일 오후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찾은 응웬 푸 쫑 당 서기장(왼쪽)과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오른쪽)이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방한한 쫑 서기장은 첫 일정으로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찾았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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