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외도논란' 이민정 근황공개…가을 화보서 '쓸쓸한 눈빛'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이민정의 시크한 느낌의 가을 화보가 공개됐다.
이민정은 1일 글로벌 런칭하는 스위스 메이드 토리버치 워치의 첫 뮤즈로서 화보촬영에 임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파슬 코리아의 토리버치 워치 관계자는 "도시적이고 럭셔리한 그리고 무엇보다 깨끗한 그녀의 이미지가 토리버치 워치의 새로운 컬렉션과 잘 어울린다 생각해 함께 화보를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화보에서 이민정은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촬영, 인터뷰 등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는 늦은 밤까지 24시간 토리 버치 워치와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은 시종일관 농담하고 웃으며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했다. 또한 거의 민낯에 가까운 아침 장면에서는 그녀의 꿀 피부에, 촬영장 장면에선 완벽한 바디 라인에 스태프들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토리버치 워치는 빈티지한 주얼리와 다채로운 컬러 그리고 여행지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탄생한 7가지 색다른 컬렉션으로 선보이며 이민정과 토리 버치 워치가 함께한 화보는 패션 매거진 W 10월호와 스타일닷컴(style.com)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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