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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 주요사업현장 방문 당면업무 챙긴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이환주 남원시장, 주요사업현장 방문 당면업무 챙긴다 이환주 시장은 국소장 등 시청 간부와 함께 1일부터 7일까지 3일간에 걸쳐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하며 현안사업 챙기기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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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예촌 등 주요사업현장 20개소 3일간 현장방문 추진상황 점검”
“서류보고 탈피, 추진상황 점검하며 적극적인 추진 당부”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남원시(시장 이환주)가 주요사업추진에 적극적으로 팔을 걷어 붙였다.


이환주 시장은 국소장 등 시청 간부와 함께 1일부터 7일까지 3일간에 걸쳐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하며 현안사업 챙기기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방문 첫날인 1일에는 노암제3농공단지, 친환경화장품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8개 사업현장을 방문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사업현장마다 사업담당 과장으로부터 추진상황에 대한 현장보고와 향후 추진방향에 대하여 심도 있는 현장토론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노암 제3농공단지는 기업유치 기반마련을 위한 시의 전략적인 사업으로 최대한 빨리 사업을 완료하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또한 “요천생태습지공원 조성사업을 도심속향기원처럼 시민에게 사랑받는 생태공원이 되도록 사업 마무리에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주요사업현장을 수시로 방문하여 사업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민원사항을 사전에 해결하는 등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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