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네이버가 다음카카오 공식 출범 첫날 약세다.
1일 오전 9시33분 현재 NAVER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0원(1.86%)내린 7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법인 다음카카오는 이날 오전 미디어간담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선언한다.
국내 정보기술(IT) 업계 사상 가장 큰 규모인 이번 합병으로 네이버가 독점하다시피한 국내 인터넷 산업 판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전날 종가 기준으로 다음의 시가총액은 약 2조1000억원으로, 카카오의 현재 기업가치를 더하면 다음카카오 시가총액은 1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다음은 이날 오전 9시3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700원(4.88%) 오른 16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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