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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329회 국회(정기회) 4차 본회의 개의를 앞두고 여야가 세월호 특별법 협상에 극적으로 합의한 가운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비대위원이 악수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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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9.3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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