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국회 사무처는 30일 국회 본회의를 오후 7시에 개의한다고 공식 공고했다.
사무처는 이날 '본회의 개의시각 안내'를 통해 "제329회 국회(정기회) 제4차 본회의가 9월 30일 오후 7시에 개의됨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부터 세월호특별법 협상을 진행 중인 여야도 세월호법에 대한 극적 타결을 이루며 이날 본회의는 여야 모두가 참석하게 됐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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