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삼환기업은 허종 대표이사가 사임해 박상국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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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4.09.30 17:37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삼환기업은 허종 대표이사가 사임해 박상국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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