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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40도 고열로 재입원 "AG 폐막식 참여의지 불태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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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40도 고열로 재입원 "AG 폐막식 참여의지 불태웠지만…" 그룹 빅뱅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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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40도 고열로 재입원,"AG 폐막식 참여의지 불태웠지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승리가 고열로 쓰러져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새벽 교통사고를 당한 빅뱅 멤버 승리가 무리하게 퇴원을 서두르다 40도 고열로 다시 쓰러져 입원 치료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OSEN은 "승리가 지난 주말 병원 측의 만류에도 경찰조사와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공연 참가 등을 위해 서둘러 퇴원했다가 40도 넘는 고열로 쓰러져 응급처치를 받았다"며 승리 지인의 말을 전했다.


승리는 현재 출혈이 발생했던 간에 관을 연결해서 고인 피를 다시 뽑고 있다고 전해졌다.


병원 측은 승리에게 다시 정밀검사를 받고 1~2주일 가량 상태를 지켜본 뒤 수술 여부를 판단할 것을 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의 상태가 위중한 것은 아니지만 바로 일상 활동을 재개할 정도는 아니라는 판단인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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