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을 앞둔 29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중국 관광객(요우커)들이 큰 쇼핑백을 들고 쇼핑을 즐기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4.09.29 19:0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을 앞둔 29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중국 관광객(요우커)들이 큰 쇼핑백을 들고 쇼핑을 즐기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