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티에이치엔은 자회사인 THN AUTO PARTS MANUFACTURING BRASIL S.A에 대한 50억4106만원 규모의 채무보증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25.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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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4.09.29 16:59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티에이치엔은 자회사인 THN AUTO PARTS MANUFACTURING BRASIL S.A에 대한 50억4106만원 규모의 채무보증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25.4%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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