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임성한 신작 '압구정 백야' 주연 맡은 박하나는 누구?…"MBC 전속인가"

시계아이콘00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임성한 신작 '압구정 백야' 주연 맡은 박하나는 누구?…"MBC 전속인가" 박하나 압구정 백야 [사진=MBC 제공]
AD


임성한 신작 '압구정 백야' 주연 맡은 박하나는 누구?…"MBC 전속인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임성한 신작 '압구정 백야'의 여주인공 박하나가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박하나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MBC 새 드라마 압구정 백야의 주인공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박하나는 "포스터 촬영까지 하고 있지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백야가 공감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하나가 주연을 맡은 압구정 백야는 오는 10월6일 8시55분에 첫방송된다.


중고신인 박하나는 MBC ‘투윅스’, ‘미스코리아’, ‘기황후’ 등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린 바 있는 여배우다. ‘투윅스’에서는 고만석의 애인이자 화장품 가게 종업원으로 등장해 극중 사건에 중요한 열쇠를 가진 인물을 연기했으며, ‘미스코리아’에서는 드림 백화점 엘리베이터 걸로 출연한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하나, 처음 듣는데 누구지" "박하나, 임성한 신작 주연이면 스타 되기는 시간문제네" "박하나, 좋은 연기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