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 종근당이 기저효과와 기술 수출료 유입 등에 따른 4분기 실적 기대감에 강세다.
26일 오전 9시53분 현재 종근당은 전일보다 700원(0.95%) 오른 7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5.6% 증가한 188억원으로 추정된다"며 "기술 수출료 유입이 예상되고 지난해 4분기 분할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올해에는 없다"고 덧붙였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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