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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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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금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2%예금에 맡겨진 직장인 노후
김중웅 "국민銀 정상화뒤 물러날것"
최경환 "기업인 사면·가석방 공감"
엔화 6년만에 최저
아베의 경계에도 엔저 가속
보조금 차별 사라져 외국폰 밀물

*한경
끝없는 침체…빚 쌓이는 점포
"상가 살 필요 있나" 투자자 혼란
"지나친 기업인 法집행 경제살리기 도움 안된다"
상장사 배당 한도·계획 공시 의무화
반갑게 악수하는 한·미 정상
과태료·벌금 더 걷는다…稅收부족 벌충
원·엔 환율 급락 또 6년 만에 최저


*서경
"사옥·아파트부지 매입, 투자 아니다" 땅 많은 대기업·건설사 '세금폭탄'
최경환 "기업인 사면, 전적 공감"
유엔서 만난 한미 정상
세월호법 출구 찾나
가파른 엔低…돈 풀던 아베도 멈칫

*머투
삼성전자 '돌파구' 이미 시작됐다
'자랑스런 엄마' 김미진 사격 세계신
최경환 "기업인 사면 전적으로 공감"
김중웅 "국민銀 정상화뒤 물러날 것"
연락처도 없는데 주주 전자투표 독려?
한중일 '관광삼국지' 희비 엇갈린 성적표


*파뉴
여·야·정 목소리 제각각 자영업자 보호 산넘어 산
대기업 총수 사면 맞장구 친 최경환
국가정책조정회의 "창업인턴제 신설"
석달 끌던 기술평가료 협상 금융위 개입에 합의 급물살
경조사비도 '카톡'으로…모바일결제 판도 바뀐다


◆주요이슈


* 취소된 朴대통령 미국 마지막 발언, 中·日 의식했나
- 박근혜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순방 마지막 일정에서 발언하기로 예정돼 있던 중국과 일본 관련 내용이 행사가 끝난 뒤 ‘취소’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 박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을 출발하기 전 마지막 일정으로 미국 주요 연구기관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 대통령의 ‘모두발언’은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사전자료’ 형식으로 배포됨. 해당 일정이 끝난 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준비된 원고를 읽지 않았다면서 사전자료를 취소해줄 것을 요청함. 한일관계에 개선 조짐이 있는 가운데, 지나치게 직접적인 공격은 적절치 않다는 판단과 제3국에서 중 국을 거론하는 것 역시 외교적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사후 판단’이 있던 것으로 파악됨.


*다음카카오 조직개편…이번주 중 확정될 듯
-오는 10월1일 공식 출범 예정인 다음카카오의 조직개편안이 주말 중 확정될 것으로 보임. 포털업계에 따르면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는 최근 18개 팀의 스태프 조직을 뼈대로 하는 다음카 카오 인사조직개편 잠정안을 마련. 이 중 카카오 출신이 13개 팀의 팀장을 맡기로 했고 다음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뉴스·검색 등 5개 팀장급만 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으나 다음과 카카오 측에선 '업계에서 나도는 소문일 뿐'이라고 일축.


* 거래소, 시간외거래 밤 9시까지 운영 검토
-한국거래소가 업무시간에 주식투자를 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현재 오후 6시까지인 시간외 거래시장을 퇴근시간대 이후까지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이규연 한국거래소 유가증권 시장 본부장보는 25일 자본시장연구원이 주최한 '전환기의 한국 주식시장 : 진단과 대응' 컨퍼런스에 참석해 일반 근로자들은 집중근무제로 인해 주간에 주식투자를 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퇴 근이후인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주식투자를 할 수 있도록 시간외 시장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 김중웅 국민銀 이사회 의장 "경영정상화 후 물러날 것"
-국민은행 주 전산기 교체 문제로 이건호 전 행장과 갈등을 겪어왔던 사외이사들이 사퇴 의사를 내비쳐.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중웅 국민은행 이사회 의장은 이날 "KB사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경영정상화 이후에는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짐. 김 의장은 "경영정상화까지 온 힘을 기울이는 과정에서 임기 만료 시점(내년 4월)이 돌아 오면 연임할 생각이 없다"며 "다른 사외이사들도 같은 마음"이라고 밝혀. 국민은행 사외이사들이 차례로 물러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KB금융지주 사외이사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음.


◆눈에 띈 기사


* 8월 위기설 미리 준비했는데,,,할말잃은 삼성 사장단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이 3조원대까지 하락한 이유는 스마트폰 때문. 갤럭시S4의 부진을 시작으로 재고를 제때 처리하지 못하며 후속 제품들의 실적이 부진했던 것. 전문가들은 삼성 전자의 쇼크가 전체 주식 시장의 30% 가까이 영향을 미치게 되고 내수 업체들에 영향을 미치는 등 한국경제 전체를 침체 시킬 수 있다고 경고. 삼성전자의 실적 쇼크가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과 대안 마련의 시급성에 대해 짚어본 기사.


* '수백억' 공공웹사이트, 정작 검색은 막아…바보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정부 공공서비스 웹사이트 중 상당수가 폐쇄적으로 운영돼 제 구실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이용자들은 대개 검색을 통해 정보를 얻고 있지만 이들 홈 페이지는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포털 검색엔진의 접근을 막고 내부에 액티브-X 같은 차단막을 설치해 일반인들이 정보를 검색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는 것. 적게는 수억원에서 많게는 수백억원까지 많은 예산을 들여 만들어 놓은 '정보창고'를 국민들이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놓은 공공웹사이트의 문제점을 지적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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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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