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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양궁 여자 김윤희가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이란과의 4강전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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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9.25 16:05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양궁 여자 김윤희가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이란과의 4강전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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