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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블랙박스, 표준협회 품질만족지수 1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내비게이션·블랙박스 전문기업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2014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의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17년 동안 내비게이션 전문기업으로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제품으로, ▲충격 및 고온에 대한 내구성 ▲배터리 방전방지 ▲화면 출력 등 144가지 항목의 테스트를 통과한 고품질 제품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신뢰성과 내구성, 사용성 등 모든 조사 항목에서 소비자와 전문가를 만족시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천하기 위한 고품질의 블랙박스로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 지수연구회가 공동 개발한 지수로 실제 해당 제품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해당 제품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과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종합지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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