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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인 23일 인천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국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국화를 보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23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후 제16호 태풍 '풍웡(FUNG-WONG)'의 영향으로 23일 밤부터 24일 사이 매우 강한 바람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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