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신증권은 오는 25일 전국 54개 영업점에서 ‘투자의 길을 찾다’란 주제로 동시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글로벌 경제 불안정 및 국내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대응 전략을 찾는 시간으로 투자자산을 변경하거나 새로운 유망 투자처를 찾는 고객들에게 투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설명회 시간은 영업점별로 자율적으로 진행되며, 영업점의 금융주치의들이 강사로 나와 진행한다. 자산관리나 직간접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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