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사]국세청

시계아이콘01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행정사무관 승진(본청)


▲기획조정관실 창조정책담당관실 양순석 이상수 ▲기획재정담당관실 신재완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기획담당관실 송종철 신현석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남재호 하호 ▲감찰담당관실 김수섭 이동훈 임숙자 ▲납세자보호관실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박성호 ▲심사1담당관실 최현창 ▲심사2담당관실 강경배 ▲국제조세관리관실 국제협력담당관실 기종진 김정중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진선조 ▲역외탈세담당관실 안형태 ▲징세법무국 징세과 이완희 ▲법규과 김동언 김종수 안동숙 한만준 ▲세정홍보과 이재호 ▲개인납세국 부가가치세과 김일환 ▲소득세과 고명효 김영기 ▲전자세원과 금승수 ▲법인납세국 법인세과 박성일 성병모 ▲원천세과 손병양 ▲소비세과 최행용 ▲자산과세국 부동산납세과 조중현 ▲상속증여세과 김해영 정용하 ▲자본거래관리과 최영호 ▲조사국 조사기획과 채규일 ▲조사1과 곽종욱 김봉규 이관노 ▲조사2과 천주석 ▲국제조사과 김동근 전일수 ▲세원정보과 고임형 김은숙 이석봉 ▲소득지원국 소득지원과 이종윤 ▲학자금상환과 고병재 윤재원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추진단 이병주 ▲운영지원과 김성남 노충환 이인우 ▲국세청고객만족센터 전화상담1팀 오시원 ▲전화상담2팀 양형란 ▲인터넷방문상담2팀 양재준

◇행정사무관 승진(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박광식 ▲감사관실 강삼원 권영춘 남근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권영진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이재규 ▲징세법무국 징세과 송민섭 ▲송무1과 나재섭 ▲송무2과 이은룡 ▲숨긴재산추적과 이영숙 정광준 ▲세원분석국 개인신고분석과 김권 ▲법인신고분석과 노동승 윤동환 ▲조사1국 조사1과 배일규 이용만 ▲조사2과 나용호 ▲조사3과 조범기 홍용석 ▲조사2국 조사관리과 박순주 신상연 ▲조사1과 한예환 ▲조사2과 김태수 이진호 ▲조사3국 조사관리과 김영곤 김오곤 ▲조사3과 유재철 전병두 ▲조사4국 조사관리과 민진기 ▲조사2과 김정동 장재수 ▲조사3과 박원진 이철재 ▲국제거래조사국 국제조사관리과 김홍렬 ▲국제조사1과 김정흠 이창훈 ▲국제조사2과 박영준 ▲종로세무서 윤기성 ▲남대문세무서 문정오 ▲용산세무서 박환석 ▲마포세무서 노원경 ▲영등포세무서 김성주 ▲강서세무서 양희상 ▲양천세무서 김미경 권오건 ▲구로세무서 박기정 ▲동작세무서 신연철 ▲금천세무서 이동균 ▲강남세무서 이종민 박병인 ▲삼성세무서 박병순 ▲역삼세무서 유달상 ▲동대문세무서 김문훈 ▲도봉세무서 정상진 ▲송파세무서 정서진 ▲노원세무서 서영상 ▲잠실세무서 이호규

◇행정사무관 승진(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송성현 안병진 ▲감사관실 권효직 박지원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선득 ▲징세법무국 징세과 이정태 ▲송무과 백운영 ▲숨긴재산추적과 곽희정 이현범 ▲세원분석국 개인신고분석과 강의순 허양원 ▲법인신고분석과 우병철 이상현 ▲조사1국 조사1과 기노성 정민양 ▲국제거래조사과 고광현 백세현 ▲조사2국 조사1과 김현철 ▲조사2과 양영삼 이양희 ▲조사3국 조사1과 김형철 정성우 ▲조사2과 양근우 이봉훈 ▲조사4국 조사2과 임식용 ▲조사3과 신용정 ▲북인천세무서 김병섭 ▲안양세무서 김재철 ▲안산세무서 박주범 ▲수원세무서 차희규 ▲분당세무서 김광수 ▲이천세무서 전계호 ▲포천세무서 임석원 ▲남양주세무서 고창성 ▲파주세무서 나병탁 ▲시흥세무서 박광진 ▲용인세무서 김재경 ▲신광주세무서 정윤길 ▲춘천세무서 이춘호


◇행정사무관 승진(대전지방국세청)


▲대전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박남규 ▲감사관실 오원화 조환연 ▲징세법무국 징세과 김진배 이기자 ▲숨긴재산추적과 왕성국 ▲세원분석국 개인신고분석과 김몽경 ▲조사1국 조사관리과 조종호 ▲조사3과 김종문 ▲조사2국 조사2과 한희석 ▲대전세무서 전성례 ▲논산세무서 염태분 ▲보령세무서 김양래


◇행정사무관 승진(광주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김애숙 장충길 홍상우 ▲감사관실 윤명덕 ▲징세법무국 송무과 이해중 정진오 ▲세원분석국 개인신고분석과 정길호 ▲조사1국 조사관리과 곽명환 ▲조사2과 김경곤 ▲조사2국 조사관리과 최창서 ▲광주세무서 최인욱 ▲전주세무서 조성균 ▲북전주세무서 이승곤 ▲남원세무서 장영수 ▲나주세무서 신경오


◇행정사무관 승진(대구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윤재복 이영길 ▲감사관실 신영진 ▲징세법무국 송무과 신용석 ▲세원분석국 개인신고분석과 김기무 이상경 ▲조사1국 조사관리과 전재달 최원수 ▲조사2과 김부한 ▲조사2국 조사1과 서명숙 손준호 ▲남대구세무서 정태호 ▲북대구세무서 박재권 ▲경산세무서 김일우 ▲김천세무서 백종규


◇행정사무관 승진(부산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김종진 유진호 ▲감사관실 서승희 한철승 ▲징세법무국 징세과 양철근 ▲숨긴재산추적과 김구수 ▲세원분석국 개인신고분석과 박정분 ▲법인신고분석과 박광룡 이병진 ▲조사1국 조사관리과 이광호 ▲조사1과 이석중 정영배 ▲조사2과 임영주 ▲조사3과 정문수 ▲조사2국 조사관리과 양남부 이창용 ▲조사1과 고현우 ▲중부산세무서 이형오 ▲수영세무서 신관호 ▲북부산세무서 김동현 ▲울산세무서 정지윤 ▲동울산세무서 이상헌 ▲창원세무서 양정일 ▲통영세무서 권오식


◇행정사무관 승진(국세공무원교육원)


▲지원과 하치영 ▲교수과 허오영


◇전산사무관 승진


▲국세청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추진단 임기향 최윤미 신세현 ▲서울청 세원분석국 전산관리과 이길주


◇공업사무관 승진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 분석감정과 이창수 ▲세원관리지원과 심영주


◇시설사무관 승진


▲국세청 운영지원과 이명섭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