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LS전선이 자금조달 목적으로 17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2일 LS에 따르면 자회사인 LS전선이 운영자금(224억7692만원)과 기타자금(150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주주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3만5000원이며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3445757주다. 청약예정일은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3일까지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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