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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가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서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스키/보드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11번가는 22일 오전 9시부터 자사 큐레이션 커머스인 '쇼킹딜11시'를 통해 남녀용 프리미엄 브랜드 '살로몬' 살바토르 스노보드 데크와 '버튼' 부츠, 바인딩으로 구성된 보드세트를 52% 할인한 48만원에, 150만원 상당의 '살로몬 스키 풀세트'는 45% 저렴한 가격인 79만 9000원에 선보인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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