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RX, 제일모직·세화아이엠씨 주권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접수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제일모직과 세화아이엠씨의 주권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19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제일모직(대표이사 윤주화, 김봉영)은 지난 1963년 12월 설립됐으며 주요 사업은 레저(테마파크·골프장)와 건설(건축·에너지조경공사), 패션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이재용 및 특수관계인 등이 80.7%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매출액 3조185억원, 당기순이익 963억원을 달성했다.


세화아이엠씨(대표이사 유희열)는 지난 1999년 4월 설립됐으며 주요 사업은 타이어 금형·제조설비를 만들어 제조업체에 판매하고 있다.

현재 유동환 외 7명이 47.86%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매출액 1414억원, 당기순이익 139억원을 기록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