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 신재현 등 국장급 3명 인사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외교부는 19일 북핵외교기획단장에 신재현(49) 인사기획관을 임명했다.
외교부는 또 인사기획관에는 임웅순(50) 주 프랑스 공사 참사관을 승진 발령하고 국제법률국장에는 김인철(49) 국제법률국 심의관을 임명했다.


신 단장은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 21회로 1987년 4월 외교부에 들어왔다. 신 단장은 1992년에는 영국 캠브리지대에서 국제정치학 석사를 취득했다.
그는 유엔 2등 서기관, 동구과 서기관, 북미1과장,주뉴욕영사,인사기회관 등을 역임했다.


임 기획관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 22회로 88년 외교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주 오스트리아 2등서기관,장관비서관,주미국1등서기관, 인도지원과장 등을 거쳤다.


김 국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89년 외무고시 23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한국외대 스페인어과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유엔2등서기관, 프랑스 1등 서기관, 조약과장, 보스턴 영사, 아르헨티나 공사 참사관 등을 역임했다.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