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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대상]대신증권, 카톡으로 일대일 상담까지…세심함 손꼽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7초

'제4회 아시아 MTS 대상' 고객신뢰대상(금융감독원장상)

[MTS대상]대신증권, 카톡으로 일대일 상담까지…세심함 손꼽혀 아시아경제신문 주최로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4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대상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한 김경찬 대신증권 스마트금융본부장(오른쪽)이 수상후 박영준 금감원 부원장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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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신증권은 온라인 주식거래 브랜드 '크레온(CREON)'으로 모바일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크레온은 크리에이티브(Creative)와 온라인(Online)의 머리글자에서 따온 말로 창조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투자자의 온라인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최근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주식시장 상황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에서 직접 아이디 등록이 가능하며 카카오톡으로 일대일 실시간 고객을 응대하는 서비스는 모바일 주식거래에 특화된 강점으로 꼽힌다. 아울러 모바일에서 신용ㆍ대출 서비스를 한번에 신청할 수 있게 해 고객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주고 있다.


크레온은 거래 수수료 또한 저렴하다. 알뜰한 수수료와 스마트 수수료 두가지로 주식거래 수수료가 나뉘는데 '알뜰한 수수료'를 선택한 고객은 0.011%의 수수료율을 '스마트 수수료'를 선택한 고객은 0.0088%+ 월 1만5000원의 수수료율을 적용 받는다. 한달에 약 7억원 이상을 거래하는 고객의 경우에는 '스마트 수수료'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수수료는 홈페이지 및 크레온HTS에서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크레온을 이용하려면 크레온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방문계좌를 신청하거나 KB국민ㆍ우리ㆍ신한ㆍ하나ㆍ농협ㆍ외환 등 15개 시중은행에서대신증권 연계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영업부 부장은 "최근 스마트폰을 사용한 주식거래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창조적인 서비스와 고객 중심의 이벤트로 한 걸음 더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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