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시에라리온 네번째 의사 감염자 발생…치료는 국외서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시에라리온에서 네 번째 의사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이 의사는 국외에서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AP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디 야흐야 튀니스 시에라리온 보건부 대변인은 "올리베테 벅 박사가 에볼라 양성반응이 나와 더 나은 치료를 위해 다른 나라로 보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벅 박사는 이 병에 감염된 시에라리온의 네 번째 의사다. 지금까지 감염됐던 의사 3명은 모두 사망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