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기자
입력2014.09.12 17:06
속보[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금융위원회는 12일 오후 금융위 전체회의를 열어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징계를 '직무정지 3개월'로 최종 결정했다. 이는 당초 금융감독원이 건의한 '문책경고' 보다 한 단계 높은 수위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