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애플이 9일(현지시간) 새 스마트폰으로 '아이폰6'와 '아이폰 6+' 등 2종을 공개했다.
애플은 아이폰6가 세계 200개 롱텀에볼루션(LTE) 통신사에서 출시되며 voLTE가 지원돼 LG유플러스를 비롯한 한국 통신사 3곳에서 모두 출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유리기자
입력2014.09.10 02:35
수정2014.09.11 08:32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애플이 9일(현지시간) 새 스마트폰으로 '아이폰6'와 '아이폰 6+' 등 2종을 공개했다.
애플은 아이폰6가 세계 200개 롱텀에볼루션(LTE) 통신사에서 출시되며 voLTE가 지원돼 LG유플러스를 비롯한 한국 통신사 3곳에서 모두 출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