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쌍용자동차는 5일 전국 전시장에서 추석 명절 귀성길에 자사 차량을 타볼 수 있도록 뽑은 한가위 시승단에 차량 3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승차량은 코란도 투리스모 20대와 코란도C 10대로 시승단은 차량과 함께 주유권을 받았다. 시승단은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엿새간 차를 타게 된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9인승 모델로 6명 이상이 타면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쓸 수 있으며, 코란도C는 수출 전용사양을 적용한 어드벤처 60th 에디션 모델이 시승차로 제공됐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