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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추석 연휴동안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드라마 '밀회'에 출연해 화제가 된 팝 피아니스트 신지호와 국내 유명 아티스트의 보컬 코치로 유명한 팝 클래식 싱어 진정훈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크로스 오버 퍼포먼스로 리베르 탱고, 오솔레 미오 등을 재해석으로 풀어낸다.
공연은 추석 연휴기간에만 진행되는 '와이너리 투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와이너리 투어'는 오는 6~9일 영빈관에서 진행된다. 추석 패키지 '리프레시 모먼트'와 '부티크 컬렉션'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별도의 비용 없이 입장 가능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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