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JW중외제약은 일본 프리즘파마와 wnt 신호전달 관련 기반기술 사용 허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wnt 신호전달 관련 원천기술에 대한 기술 사용 허가에 관한 것"이라며 "이와 별도로 자체 개발 중인 후보 물질(CWP291A)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은 추진 계획 중이다"라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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