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용품 전문기업 타파웨어 브랜즈는 2일 곡식 보관 전용 용기 '슬림 라이스 키퍼(Slim Rice Keeper)'를 한정으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쌀과 다양한 잡곡을 위생적이고 깔끔하게 보관해주는 전용 용기로, 용량 조절 레버를 통해 1인분의 쌀을 손쉽게 덜어낼 수 있다. 반투명 용기로 남아있는 쌀의 양을 확인하기도 편리하다. 용량은 10㎏이며 뚜껑에 탭이 있어 여닫기 용이하다.
타파웨어 브랜즈는 제품 출시를 기념, 9월 한 달간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문의는 타파웨어 브랜즈 홈페이지(www.tupperwarebrands.co.kr)로 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