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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NH농협은행은 김주하 행장이 용산별관 고객행복센터를 방문해 콜센터 상담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김 행장은 추석명절 기간 동안 사전준비 등 비상근무에 만전을 다해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이어 콜센터 상담 전화를 직접 응대하고, 고객의 불편사항도 접수했다.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4년 연속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주관 '서비스 품질지수' 우수콜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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