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신민아가 모델로 나선 ‘라푸마(Lafuma)’ 의 2014년 가을 광고 캠페인이 공개됐다.
1일 LF(대표 구본걸)가 전개하는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는 새 모델로 발탁된 신민아가 등장하는 TV 광고 영상을 온에어 했다.
뉴질랜드 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된 이번 라푸마 TV 광고는 도심 속 세련된 커리어우먼 모습의 신민아가 아웃도어에서는 자신의 클라스를 라푸마를 통해 세련된 스타일로 이어 간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광고 속 신민아가 신고 등장하는 ‘FX 듀오 프로텍’은 라푸마의 하반기 시즌 주력 제품으로, 발목과 무릎의 부하를 감소시키는 다중경도 시스템과 편안한 쿠션감으로 발을 감싸는 독립 서스펜션 시스템이 결합된 트레일 워킹화다.
한편 라푸마의 새 모델인 신민아는 오는 9월 20일 용산가족공원에서 진행되는 라푸마 ‘리듬캠핑’ 현장을 방문해 라푸마 고객과 일반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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