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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배우 신민아가 LF의 아웃도어브랜드 라푸마의 모델로 발탁됐다.
라푸마는 1930년에 아웃도어의 본고장인 프랑스에서 탄생한 등산 전문 브랜드로서 한국에서는 LF에서 2005년 라이선스 방식으로 출시했다.
이관섭 LF 마케팅실 상무는 "신민아씨의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라푸마와 잘 맞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라며 "앞으로 라푸마를 신민아씨와 함께 스타일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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