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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롯데호텔서울은 '가을 패키지'를 출시했다.
'워크(Walk)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델리카한스의 빵 4개와 커피 2잔으로 구성된 피크닉 박스, 경복궁, 덕수궁, 창경궁 등 서울 소재 4대 고궁 및 종묘를 누빌 수 있는 통합 관람권 2매가 제공된다. 가격은 28만원부터다.
'패밀리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에 조식 뷔페 2인, 롯데호텔시그니처테디베어 1개가 마련되며 소아 1인 추가가 무료다. 가격은 30만원부터다.
'북(Book) 패키지'는 클럽플로어디럭스 객실 1박, 클럽 라운지 2인 이용, 한, 중, 일, 이탈리안 중에 취향에 맞는 레스토랑을 골라 만찬을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디너 2인, 롯데호텔서울이 제작한 고급 책갈피 2개가 포함된다. 가격은 35만원부터다.
이번 패키지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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