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 유출…'역대급 사건'
제니퍼 로렌스의 누드 사진이 유출됐다.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개인적으로 촬영한 누드 사진이 최근 유출됐다. 이 사진은 제니퍼 로렌스의 개인 아이클라우드(iCloud) 계정이 해킹돼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1990년 출생인 제니퍼 로렌스는 '엑스맨' 시리즈의 '미스틱' 역으로 유명하다. '헝거게임'과 '아메리칸 허슬' 등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제니퍼 로렌스는 최근 밴드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 열애를 시작했다. 크리스 마틴은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의 전 남편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니퍼 로렌스 아이클라우드 해킹 누드사진 유출, 오 마이 갓" "제니퍼 로렌스 아이클라우드 해킹 누드사진 유출, 어떻게 이런 일이" "제니퍼 로렌스 아이클라우드 해킹 누드사진 유출, 이건 역대급 사건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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