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2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3분기 실적과 BMWi3 판매 본격화로 전기차 시장 성장 수혜 전망
-PDP사업 중단과 제일모직으로 부터 양수한 전자재료, 케미칼 사업부의 실적 반영으로 실적개선 모멘텀 기대
◆GKL
-정부의 친카지노 정책으로 인해 다양한 성장 가능성 존재, 하반기 영종도 복합리조트내 신규 라이센스 획득 기대
-코스피 200 구성종목으로 신규 편입에 따른 수급 여건 개선과 중국 중추절 수혜기대로 3분기 실적호조 지속 전망
◆테스
-단기 실적 모멘텀은 부재하나 4분기부터 3D NAND 등 대형 고객사의 반도체 투자 본격 재개 예정에 따른 수혜 예상
-3D NAND는 시장 초입단계로 3D NAND에 대한 기술 적합성을 지닌 전공정장비 업체인 동사의긍정적 영향 예상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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