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해군은 아주대병원과 지난 28일 진해 서도 근해에서 잠수함의 중증외상환자 발생에 대비한 민군 합동 후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해군 잠수함 박위함과 UH-60 헬기, 고속단정 등과 아주대병원 외상센터 이국종 교수를 비롯한 민간 의료진 4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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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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