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일본 FHI(Fuji Heavy Industries,Ltd.)와 2943억원 규모의 B787 Sec.11 공급물량 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4.6%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소연기자
입력2014.08.29 17:09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일본 FHI(Fuji Heavy Industries,Ltd.)와 2943억원 규모의 B787 Sec.11 공급물량 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4.6%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