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방위사업청과 319억원 규모의 의무후송전용헬기 체계개발 사업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6%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민영기자
입력2014.08.05 09:31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방위사업청과 319억원 규모의 의무후송전용헬기 체계개발 사업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6%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