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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국내 MMA 종합격투기 로드 FC 018을 하루 앞둔 29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공개계체에서 라이트급 김창현(왼쪽)과 김석모가 가수 박상민, 로드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1차 계체에서 실패한 김창현은 1시간 뒤 2차 계체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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