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소프트포럼의 현 최대주주이자 전 대표이사인 김상철 등기이사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소프트포럼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주식 거래가 정지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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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4.08.29 13:04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소프트포럼의 현 최대주주이자 전 대표이사인 김상철 등기이사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소프트포럼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주식 거래가 정지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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