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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신한은행은 ICT 및 공사 관련 주요 협력사 임직원을 초청하여 세무 및 재무회계 관련 금융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는 100여명의 협력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에 조사한 세무 및 재무관련 궁금증을 신한은행 소속 세무사와 회계사가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1부에서는 법인세, 소득세 등 세무업무를, 2부에서는 기업결산 등 재무회계 관련한 강의로 구성됐다.
신한은행 은 따뜻한 금융의 일환으로 협력사 초청 상생간담회, 우수협력사 선정 및 우대제도 운영, 협력사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협력사 상생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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