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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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음식을 즐기기 위해선 무엇보다 잇몸 질환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잇몸 건강에 해를 끼치는 구강내 세균이 혈관을 통해 침투해 심장병과 당뇨, 동맥경화, 폐렴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진 만큼 올해 추석선물은 잇몸치료제로 준비해보자.
동화약품의 잇몸치료제 '잇치'는 잇몸치료와 양치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 잇몸에 직접 작용하는 빠른 효과와 함께 편리함까지 갖춰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층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잇몸약을 복용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고혈압과 당뇨 등 먹는약에 대한 부담이 큰 노년층에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잇치는 2011년 출시된 이후 3년만에 연간 판매량이 100만개를 넘어 8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풍부한 거품과 상쾌한 맛, 산뜻한 투 톤 컬로로 잇몸치료제를 사용한다는 거부감을 없앴다. 제품에 포함된 카모밀레와 라타니아, 몰약 등 3가지 천연생약성분은 붓고 피나는 잇몸에 직접 작용해 약효가 즉각적이다. 잇치는 단기적으로 잇몸의 지혈과 진통, 붓기를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고, 장기적으로는 항균과 수렴 작용으로 잇몸염 증상을 개선하고 치주염을 예방할 수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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