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둔 26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체국물류센터에서 우체국 택배 관계자들이 쏟아지는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4.08.26 09:4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둔 26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체국물류센터에서 우체국 택배 관계자들이 쏟아지는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