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현대홈쇼핑은 23일 밤 11시 45분부터 75분동안 '피부 리프팅 마사지기 리파캐럿'(29만8000원)을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이 업계 최초로 독점 판매하는 이 제품은 일본 미용 기기 1위 업체 MTG사에서 제작된 공식 수입 정품이다. 이미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250만개 판매 기록을 돌파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MTG사 모델로 활동중이다.
안면 리프팅, 피부탄력 회복, 붓기 완화 등의 효과가 있는 이 제품은 미세한 전류를 흘려 피부를 자극하는 원리를 사용해 피부 탄력도를 개선해준다. 360도로 회전하는 멀티 앵글 구조 롤러 2개를 장착해 두 손으로 피부를 잡고 끌어 올리듯 마사지 해준다. 또한 외관은 백금 코팅과 수 백여개의 다이아몬드가 컷팅돼있어 고급스럽다.
장하리 현대홈쇼핑 미용팀 MD는 “전문 피부 관리숍에서 사용되는 미용기기를 이제는 집에서 누구나 손쉽게 이용가능하다”며,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가능한 최고의 주름개선용 홈에스테틱 상품”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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