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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21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직원들이 추석 선물세트를 진열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이날부터 공단지역 35개점, 25일부터는 전점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이번 홈플러스가 마련한 선물세트는 총 2000여 종으로, 장기불황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바캉스 및 신학기를 함께 준비해야 하는 ‘여름 추석’ 가계부담 등을 고려해 전체 60%인 1200여 종을 3만원 미만 상품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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