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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20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전국 최저가격 수준의 제수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홈플러스는 38년 만에 가장 빨라 바캉스 및 신학기 등과 함께 준비해야 하는 이번 추석 명절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줄여주고자 23개 핵심 제수용품 가격을 작년 추석 대형마트 대비 평균 21.5% 인하해 21일부터 9월 4일까지 15일간 동결한다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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